노다메 칸타빌레 - 타마키 히로시

제작진 : 타케우치 히데키 연출, 에토 린 각본
출연진 :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미즈카와 아사미, 코이데 케이스케 등


노다메에 대한 포스팅은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을정도로 많다.
그만큼 드라마도 재미있고 원작에도 충실하고.. 무엇보다 빵빵한 출연진이 볼거리가 아니였나싶다.
줄거리는 다들 알테니 생략~

1화 시작부터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울고있는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타마키가 워터 보이즈의 그 타마키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아.. 망가졌다....
볼때마다 안쓰럽다.

만화 같이 그려지는 하트

빈틈이다~

당최 뉘집 아들네미이길래 이리 잘생긴게요오~
요리에 피아노에 지휘에 잘 생기기까지.. (그래서 성격이 그닥 좋지 않은겐가..)

그리고 은근히 자상하기까지..
1화에서부터 치아키의 성격을 완전히 다 보여주고 있다.
(물론 노다메의 성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