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소/삽화&카툰(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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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으로 편리했던 건 뭐가 있을까?
2008/05/23 - [포트폴리오/삽화&카툰] - 햅틱폰으로 ARS는 어떻게 걸지? 2008/05/23 - [포트폴리오/삽화&카툰] - 아이언맨 성공전략엔 휴대폰이 있었다 이번에는 캐릭터가 손가락? 그냥 마냥 길죽 길죽한 애들로 바꿨습니다. 애들을 그리기는 쉬웠어요. (사람도 아니고 핸드폰도 아니였으니) 그런데 사용의 편리함이란건 그다지 와닿지가 않아서... 전화 걸고 받고 문자 주고 받고 알람 설정하고.. 그런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하는 저로서는 좀 어렵더군요. 상황은 저 세개 말고 몇 개가 더 있었습니다만 올라간건 세개네요. 다음에는 이번 삽화 그리면서 블로그에 등록이 안됐던 애들만 올려볼까 합니다. 먹는 언니 - 햅틱폰으로 편리했던 건 뭐가 있을까?
2008.06.05 -
아이언맨 성공전략엔 휴대폰이 있었다
2008/05/23 - [포트폴리오/삽화&카툰] - 햅틱폰으로 ARS는 어떻게 걸지? 이번 삽화는 나름 상상하면서 그렸던거라 전 재미있었어요. (보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겠지만..;;) 두번째 삽화를 보면 구름 위에 누워서 손을 뻗고 있고 손가락에서 파릇한 잎사귀와 꽃이 피어나는 장면인데요. 이건 모 카드 CF가 생각나서 그린거예요. 비와 보아편이 있었는데 춤을 추면서 몸 주변을 감싸는 풀조가리들이 생겨나죠. ㅋㅋㅋ! 제가 그린 삽화의 카피는 "손가락으로 허공을 눌러봐~ 원하는건 다 돼~" 입니다.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핸드폰의 기능이 발달되서 블루수트의 진보된 버전이 생기는데요. 애꾸 안경 (요즘으로 치면 이어폰이 되겠군요.)을 쓰고 전화걸기나 문자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가상 키보드가 눈 앞에..
2008.05.23 -
햅틱폰으로 ARS는 어떻게 걸지?
먹는 언니님이 연재하는 햅틱폰에 대한 칼럼에 삽화를 넣게되었습니다. 어느 날 연락이 와서는... 그렇게 되었어요. ^^ 그릴때는 마음에 들었는데 다 그리고나니 그다지..;;; 역시 급하게 그린 티가 나는군요. ㅡ.ㅜ 그래서 다음번에는 조금 더 신경을 썼습니다~ ^^ 사진은 햅틱폰블로그에서 캡처했습니다. 먹는 언니- 햅틱폰으로 ARS는 어떻게 걸지?
2008.05.23 -
부산 인권센터 2005년 하반기 소식지
상반기 소식지가 발행되지 않아 하반기 소식지에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부득이하게 소식지에는 흑백으로 실렸습니다.
2005.08.24 -
포튼-츠레군 (바보)
지금 봐도 썰렁해요..;;
2005.07.21 -
행림네트워크-두통 : 간의 활동부족으로 편두통, 변비증세 수반
연달아 간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네요.
200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