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N(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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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 백만년만의 레벨업!
원래 본캐는 마도입니다만 자법적중이 햐향됐을때 봉인하고(33랩) 부캐로 키운 수호로 놀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타 캐릭을 잡기도 힘들고 레벨업을 할때마다 잡히지도 않더군요. 거진 한달동안 또 다른 부캐들을 키우다가 어제서야 겨우 수호가 1랩을 했습니다. 글치만 장비가 구려서 여전히 방방은 얼마 안나오고.. 이 캐릭으로는 불신도 안돌아서 감도 없고 득템 같은것도 못 했네요. 단지.. 천족한테 덜 눕기위해 피통 좀 크고 몸빵 좀 되는 애로 키우려고 한거라.. 므흣~ 같은 장비, 같은 음식, 단지 레벨업 했을때의 스텟차이입니다.
2009.08.14 -
아이온 : 이번 달에 계정 끝나면 정말 그만할거라니까~
1.5패치로 인해 며칠동안 열폭하면서 공지 된 보상 내역에 또 한번 열폭했습니다. 그러고나서 10시에는 급 서버 점검을 했다죠. 아마추어 같이 왜 이럴까.. 아이온은 정말 클베때랑 난지캠프장으로 소풍 갔을때가 가장 좋았다. ----------------------------------------------------------------------------- ! 이용권은 하기 유효기간 내 등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용권 확인하기) l 지급 대상: 2009년 8월 5일 오전 11시 ~ 8월 6일 오전 05시 사이 표준/파워 이용권 이용 상태 계정 l 보상 내용: 3일 정액 쿠폰 l 지급 일자: 2009년 8월 6일 (목) l 쿠폰 등록 유효기간: 2009년 8월 7일 ~ 2010년 2월 2일 l 적..
2009.08.08 -
아이온 : 1.5업뎃 하지 말라는거야?
요즘 급격하게 컴이 느려져서 어제 하드를 밀고 (덕분에 친구가 잡아준 ram디스크도 날아가고..) 피요한 프로그앰들을 설치한 후에 아이온을 설치했드랬죠. 그런데 아이온홈피에 가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노무 패치가 아직도 속을 썩이고 있습니다. 런처 실행해서 패치 받다보면 어느순간 서버랑 연결 끊어졌다고 나오고 어떤 분들은 광랜100m로 몇 시간 걸려 받았다는 분도 계시고.. 같은 광랜이나 주택가라 속도가 떨어지는 사람들은..;;; 이번 업데이트 내용에서 기대한 것은 pvp시 데미지 하향과 마도 강보가 좀 오래 버틴다는 것과 새로운 머리스타일뿐이였는데 패치 자체가 진행이 안되니 미칠 노릇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언제 패치를 다 하나 보다는 보상내역입니다. 부적몇개는 그냥 서비스로 준것 같은데 하루 종일...
2009.08.06 -
아이온:부캐로 라메가 잡기
네.네. 제 본캐는 저번주에 30랩을 찍고 봉인 중입니다. 궁성이라 피탐, 엠탐도 해야하고.. 어비스에서는 궁성이 최고라지만 뒤치기와 다굴엔 장사 없습니다. 그러니 본캐는 돈 잘 벌기 쉬운 캐릭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궁성은 파티도 안되요!) 그래서 호법성을 새로 키우고 있습니다. 2차 클베때는 호법성이 가죽을 입었었고 자힐도 20랩 이전에는 없어서 프랄파이맘을 혼자 잡다가 여러번 누웠습니다만 자힐로 인해 1레벨 높은 주황몹 두마리가 붙거나 동랩인 노랑몹 네마리가 붙어도 끄떡없습니다. 참, 어제는 21랩이 되서 테오보모스에서 케루비언 일꾼이랑 보물 사냥꾼을 잡으로 갔는데 이것들이 어찌나 몰리던지.. 자힐과 생명 물약을 빨면서 7~8마리를 연달아 잡았습니다. 덕분에 마나 탐을..;;; 뭐.. 어비스에서는 ..
2008.12.03 -
아이온:눈물 흘리는 켈라이노
마족이 없는 안전한 지역인 테오보모스에 가면 눈물 힐리는 켈라이노라는 네임드가 있습니다. 26랩 궁수로 뭣 모로고 댐볐는데 네임드더군요. 결국 눕고 옆에 있는 분들이 살려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ㅡ.ㅜ) 2~3인이 잡아야 하는 몹으로 피를 반 이상을 빼고 눕고 옆에 계시던 분들이 잡았는데 아이템 루팅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클릭해보니 주는건 잡템뿐이더군요. 끝까지 다 잡으면 또 모르겠습니다..;; 이게 테오보모스에서 주는 퀘라고 하니 그곳에서 퀘 하시다가 꼭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독식은 하지 마시고..)
2008.12.03 -
아이온:11월 22일 베헤모스 레이드!
어제 저녁 길드 정모가 있었습니다. 마땅히 할 곳이 없어서 황금 가지 주둔지에서 했는데 많은 인원수로 렉이 발생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길장의 공지와 파티를 짜는데 오래 걸려서 중간에 가신 분들도 있었습니다만... 포스에 참가한 인원이 68명이였습니다. 클베때는 사막 중간에서 베헤모스를 잡아서 몹사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약간 마을쪽에서 잡았습니다만 중간에 지나가시던 분중 어그를 끌고 가는 분이 계셔서 결국 베헤모스가 마을 중앙까지 올라와서는 엔피씨와 함께 치게 되었습니다. 마을에 잠시 세워두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할따름입니디만 10번 죽었다고 억지부리시는 분도 계셔서 좀 황당했습니다. (맨 처음 몹의 어그를 맡았던 길원분들도 10번까지는 안죽었거든요.) 베헤모스를 자기는 했습니다만 한번도 안죽은 분들중..
200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