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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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인 도메인 사용 안합니다.
이제는 개인 도메인 사용 안합니다. 예전에나 웹사이트, 블로그 등을 주로 사용했지 지금은 소셜네트워크를 주로 사용하고 있기에 개인 도메인을 유지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포스팅을 하지도 않고요. 지금은 https://yunc.tistory.com 로 접속하면 개인도메인으로 자동 이동됐지만, 10월 3일부터는 티스토리 도메인을 사용 할 예정이기에 윤씨닷컴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블로그 로고도 바꿔야 하는데 음.. 언제 만들지 모르겠네요. ㅎㅎ~ 조만간 사랑니 발치 포스팅으로 봽겠습니다.
2021.09.29 -
백만년만의 포스팅! 초대장 배포합니다~ [초대 마감]
3월 29일 추가 초대장이 4장 남은 상황에서 선착순으로 드리려고 했으나 이후 신청하시는 분이 많아서 임의로 추려서 드렸습니다. ^o^ i n v i t a t i o n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한동안 시티빌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가 일드와 애니를 몰아치기 하며 보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ㅋ! 현재 초대장은 22장 있습니다. ^^ 초대장 원츄~* 하시는 분은 댓글로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초대 후 광고만 쭈욱~ 올라오는 블로그를 개설하실 경우 초대 취소 또는 신고도 할 예정이오니 알찬 블로그 꾸리실 분은 댓글 다시면 되겠습니다. ㅎ!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
2011.03.28 -
티에디션을 깔짝 거리다가...
이벤트 한다길래 쫌 참여해보려고 티에디션을 깔짝거렸는데 마음에 드는 목록이 없다. 목록의 기본은 리스트형이고 응용의 기본은 웹진형 아니던가? 그런데 아무리 봐도 목록형에 리스트나 웹진형(이미지 없이 텍스트만 있는) 오른쪽거 말이다. 목록형에 마음에 드는게 없으니 티에디션 설정은 잠시 보류...
2010.05.13 -
다시 이사...
다음 티스토르리를 사용하다가 구글 텍스트큐브로 이사를 갔었는데 결국 오늘 다시 이사를 왔습니다. 백업 & 복원때문에 애를 먹어서 다음고객센터에 글을 남겼었는데 이후에 잘 되네요..;; 총 방문자수도 쿠키때문이였는지 재부팅하니 잘 보이구요. 헐.. 이제 다시는 이사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ㅡ.ㅜ 정말.. 힘들었어요.
2010.03.27 -
텍스트큐브 이사 완료~
티스토리를 사용하다 이번에 구글이 텍스트큐브 오픈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 이사했습니다. 티스토리가 나오기 전 텍스트큐브가 설치형만 있을때 잘 사용하다가 호스팅비용 안들이려고 티스토리로 이사했는데 텍스튜큐브보다 나았던 점도 있고 별로였던 점도 있고.. 음.. 현재 텍스트큐브에서 아쉬운 점은 위젯이 좀 적다는거지만 뭐.. 아직 초기단계니까 차차 나아지겠죠. (테그 위젯을 주세요~) 그리고 아직 초기라서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서인지 아니면 서버 자체가 티스토리보다 커서인지는 모르지만 반응이 느리거나 하지는 않네요.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하거나 스킨을 변경하거나 하다보면 가끔 씹히는 경우가 있어서.. 구글표 텍스트큐브 기대해봅니다~
2009.08.06 -
새로운 카테고리 추가..
'TiS랑 놀기'라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티스랑 놀기는 티스토리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을 적을 공간이다. 실은 일전에 방명록에 비밀댓글로 User Experience & Usability Test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1순위) 내가 하려는 이야기들이 이미 베타에서 개선되었을수도 있는 부분인거고(2순위) 그렇다고 한다면 내가 할 말은 더 줄어들것이고.. 한두가지 이야기 하자고 먼 홍대까지 나가는 것도 시간 낭비하는 것 같아서 말았는데 블로그질을 계속 하자니 눈에 보이는게 있고 손에 걸리는게 있어서 무언가 끄적거려보려고 만들었다. 그래봤자 다들 아는 사실일테고 누군가는 이야기 하려던 것일수도 이미 이야기 했으나 개선되지 않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나을테니까.. 것..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