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의 이모 저모 1탄

2007. 9. 27. 10:27한가족/(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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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서 공놀이 하는 구루
가끔 공놀이 하면서 이불을 물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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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는 나무가 있어서 캣타워가 무용지물이 된게 아쉬웠는데 내 방 책장 옆에 있는 옷걸이를 마루로 옮기고 그 자리에 캣타워를 두었다.
요즘은 구루가 잠을 내 방에서 자고 책상 위나 책장 위를 마구 돌아다녀서 (화장실과 밥 먹을때만 베란다에 간다) 책장 옆에 두면 잘 올라갈 듯 싶어서 두었더니 역시나.. 자리 옮긴지 하루도 안됐는데 캣타워 위에 올라가는것에 맛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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