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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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놀이 중 (색연필, 컬러링북)
어렸을때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거 좋아하기는 했는데 성인이 되서도 하고 있다.있어 보이게 '컬러링북'이라고 하는데 색칠놀이책인거잖아? 물론 그때 그림은 더 단순했었지만 말이지. 톰보우 유성색연필 36색 대략 20년 전에 잠실 시계탑건물 2층에 알파문구인가 모닝글로리가 크게 자리하고 있을때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받은 돈으로 샀던 색연필.그 당시에는 슈성이니 유성이니 그런 것도 모르고 그저 점원이 추천해주는 색감 예쁜 색연필이라서 구입했더랬다. 지금보다 제브라 라는 브랜드가 유명하고 톰보우의 커다란 지우개가 미술, 제도용 지우개로 극찬을 받던 때였고 2만원은 넘고 3만원은 안되는 금액으로 구입했던 것 같은데.. 지금도 가격 차이는 심하지 않은 것 같다. 그 당시 한시간 시급이 1,800원 정도였는데 ..
2017.03.04 -
할미꽃이야기 (할미꽃전설)
필사, 천천히 글 읽기, 글씨 교정동심 파괴 당하는 중---------------------------- 할미꽃이야기 (할미꽃전설) 혼자 딸 셋을 시집 보내는게 최종 꿈이었던 어머니가 목표를 이루었으나 딸의 눈치를 보다가 한 겨울에 객사 한다는 이야기. 그 와중에 막내 딸은 죽기 전에 얼굴도 못 보고... 줄거리 문화콘텐츠닷컴
2017.02.27 -
장화신은 고양이
필사, 천천히 글 읽기, 글씨 교정---------------------------- 장화신은 고양이어렸을적 분명히 '꾀 많은 고양이'라고 느꼈는데 다시 보니 순 사기꾼이네.마음 속 환상이 부서지는 것 같다. 허... 줄거리 위키백과
2017.02.27 -
우렁이 각시
책을 읽거나 쓰거나, 글씨 교정하거나~그런데 책 쓰는 것 보다 포스팅이 더 번거로운 것 같다.---------------------------- 우렁이 각시어렸을때 봤던 원작은 우렁이 각시가 '우렁이'인줄 몰랐던 시어머니가 우렁이 모습일때 삶아 먹었고 신랑이 하염없이 울다가 죽었다는 걸로 끝나는데 이 책의 결말은 둘이 파랑새가 된다는 내용이다.사또 나쁜 놈!! 내가 읽은 것과 같은 내용인 것은 아래 영상이다. https://youtu.be/yBNrOqG8iGg
2017.02.15 -
잠자는 숲속의 공주
책을 읽거나 쓰거나, 글씨 교정하거나~그런데 책 쓰는 것 보다 포스팅이 더 번거로운 것 같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운명같은 사랑'이 있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100년 후였던건 너무 한거 아닌가?잠들어 있어서 다행이지만 현실에서는 안되겠... 음?? https://youtu.be/n7PECnLkABc
2017.02.15 -
개와 고양이
책을 읽거나 쓰거나, 글씨 교정하거나~그런데 책 쓰는 것 보다 포스팅이 더 번거로운 것 같다.---------------------------- 개와 고양이자랑은 하지 않는게 좋다.그런데 '방물장수'라는 단어 굉장히 오래간만에 드는다?! https://youtu.be/j5_0BaMNpqw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