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 레벨업(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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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게임 'Rappelz'
일명 랙팰즈.. 랙이 너무 심해서 랙팰즈라고 부른다.내가 타고 있는 용 같이 생긴걸 (수용구이기때문에 '말'이라 부름) 타고 다니는데 애를 꺼넸다 집어 넣었다 할 수 있다. 저건 애를 꺼넸는데 녀석이이 다리 밑에 내려가 있어서 (원래 다리 밑에 갈 수 있는데 아닌데..) 할 수 없이 거기에서 탔던... 물이 생각보다 깊다. ㅋㅋㅋ!
2007.02.06 -
역시 게임은 장비빨!!
캐릭터 전체 모습
2007.02.06 -
장비빨 다섯번째 '악세서리'
피목이라고 불리는데 옵션을 보면 알겠지만 HP회복력이 있다. 레러아이템으로 2랭크의 1레벨이 기본이라 현찰을 주고 업글을 해야 한다. 1레벨자리 피목은 게임 내에서 100R에 거래되고 있으며 3레벨 이상일 경우 400R에 거래가 가능하다. 칼 한자루에 300R정도인걸 감안하면 목걸이가 꽤 비싼 값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나 레러템은 어쩔수가 없다.) 밸트는 현재 +10/10으로 50레벨 이상 찰 수 있는 밸트에 비해 상당히 좋다. 무게 소지량이 1000이 넘어가는데 3랭(50레벨 이상 찰 수 있음)1레벨의 밸트의 무게 소지량이 700대인것을 감안한다면 역시나 50레벨 이후로도 버틸 수 있는 장비라 할 수 있다. 참, 감이 안올까봐 하는 이야기인데 솔플을 할 경우 사냥터에서 먹는 R은 10만 미만이..
2007.02.06 -
장비빨 네번째 '칼'
+7, +6의 칼.. 쌍칼이다. +6이 300R정도고 +7이 350R정도인데 시세는 그때 그때 달라요오~ 인첸한 것이라 칼에서 붉은 빛이 돈다. (지금은 분홍 내지는 연보라빛이지만 저기에서 +이 더 높아지면 색이 빨갛게 된다.) 칼이 좀 좋은지라 크리가 잘 터진다. ㅋ! 뎀지 죽음이랄까~
2007.02.06 -
장비빨 세번째 '갑옷'
180R(게임 내의 화폐단위)을 주고 산 갑옷. 무척 싸게 주고 산거다. (파는 사람이 시세를 몰랐던 듯) +9/10의 경우 3랭크 초반 아이템보다 옵션이 월등하기 때문에 300~400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9라의 인첸으로 50레벨 넘어서도 어느정도는 버틸수가 있다.
2007.02.06 -
장비빨 두번째 '망토'
캐쉬템이다. 4까지만 안정빵으로 인첸이 가능하고 이후로는..;;; 참고로 5 만들다가 아이템을 날려서 망토를 다시 샀던 기억이..;;
200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