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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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득템!
이로서 레어카드는 두번째 먹어보는거다. 일전에 부캐가 엔젤카드(게임머니로 8.000만원)를 먹더니 오늘은 켄타우로스(게임머니로 7.000만원 이상)를 먹었다. 베이직급 치고 좋은 것은 오크를 여지껏 전부 5장인가 6장인가 먹었고 그 다음으로는 예티카드를 먹은 것.. 아, 생각해보니 블루픽시 카드도 한장 먹었는데 테이밍 하다가 날렸구나. 레드픽시도 3장인가 먹어보고.. 덕분에 카드들 팔아서 +6작 이상의 4랭 장비 맞춰놨다. 당연히 칼은 +8에 10으로다가~ 우후후훗! 역시 MMORPG게임의 생명은 장비빨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현재 남아있는 카드는 켄타, 오크, 예티 각 한장씩~ 이거 팔면 4랭 +캐쉬투구를 살 수 있겠군하아~
2007.09.20 -
창천 3차 클베 당첨!
자축 중! 내일 5시부터 11시까지~ 퇴근 하고 집에 오면 대략 7시니까 4시간정도 되는구나. ㅋ! 드디어 라펠즈(책팰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인가? http://changchun.wemade.com/ (한번인가 들어가서 캐릭터 만들어서 잠깐 놀다가 말았다는.)
2007.04.25 -
요즘 하는 게임 'Rappelz'
일명 랙팰즈.. 랙이 너무 심해서 랙팰즈라고 부른다.내가 타고 있는 용 같이 생긴걸 (수용구이기때문에 '말'이라 부름) 타고 다니는데 애를 꺼넸다 집어 넣었다 할 수 있다. 저건 애를 꺼넸는데 녀석이이 다리 밑에 내려가 있어서 (원래 다리 밑에 갈 수 있는데 아닌데..) 할 수 없이 거기에서 탔던... 물이 생각보다 깊다. ㅋㅋㅋ!
2007.02.06 -
역시 게임은 장비빨!!
캐릭터 전체 모습
2007.02.06 -
장비빨 다섯번째 '악세서리'
피목이라고 불리는데 옵션을 보면 알겠지만 HP회복력이 있다. 레러아이템으로 2랭크의 1레벨이 기본이라 현찰을 주고 업글을 해야 한다. 1레벨자리 피목은 게임 내에서 100R에 거래되고 있으며 3레벨 이상일 경우 400R에 거래가 가능하다. 칼 한자루에 300R정도인걸 감안하면 목걸이가 꽤 비싼 값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나 레러템은 어쩔수가 없다.) 밸트는 현재 +10/10으로 50레벨 이상 찰 수 있는 밸트에 비해 상당히 좋다. 무게 소지량이 1000이 넘어가는데 3랭(50레벨 이상 찰 수 있음)1레벨의 밸트의 무게 소지량이 700대인것을 감안한다면 역시나 50레벨 이후로도 버틸 수 있는 장비라 할 수 있다. 참, 감이 안올까봐 하는 이야기인데 솔플을 할 경우 사냥터에서 먹는 R은 10만 미만이..
2007.02.06 -
장비빨 네번째 '칼'
+7, +6의 칼.. 쌍칼이다. +6이 300R정도고 +7이 350R정도인데 시세는 그때 그때 달라요오~ 인첸한 것이라 칼에서 붉은 빛이 돈다. (지금은 분홍 내지는 연보라빛이지만 저기에서 +이 더 높아지면 색이 빨갛게 된다.) 칼이 좀 좋은지라 크리가 잘 터진다. ㅋ! 뎀지 죽음이랄까~
200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