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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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다이어트 중-4일~7일 변화
2019년 12일 단식에 대한 글을 추가했습니다. 2019/07/09 - [분류 전체보기] - 단식 14일 끝났습니다. 2019/07/13 - [만능 책/말하고, 쓰고] - [14일 단식] 제1보식기 유동식 5일 1일 과일만 2일 채소만 3일 과일+채소 4일 바나나8+저지방우유3 5일 닭가슴살300g+토마토6 6일 닭가슴살300g+채소 7일 현미밥+채소+생과일주스 GM원더스프 아무때나 -------------------------------------------- 아직 자정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오늘로 7일 다이어트가 끝났어요. 잠 들기전인 두, 세시간동안 무언가를 먹는다고 해도 사과와 당근 썰어놓은 것이기때문에 이른 후기를 적습니다. 실제로 먹은 것들 4일 바나나4개, 무지방 우유 무지방 우유는 950m..
2018.04.01 -
GM다이어트 중-1일~3일 변화
2019년 12일 단식에 대한 글을 추가했습니다. 2019/07/09 - [분류 전체보기] - 단식 14일 끝났습니다. 2019/07/13 - [만능 책/말하고, 쓰고] - [14일 단식] 제1보식기 유동식 5일 GM다이어트!! 이미 몇년 전에 유행? 하던건데 이제야 시작했네요. 원푸드, 굶는거 안좋아 하는데 운동을 해도 라인 정리는 되는데 몸무게는 변동이 없길래 정체기인가 싶어서 도전했어요. 1일 과일만 2일 채소만 3일 과일+채소 4일 바나나8+저지방우유3 5일 닭가슴살300g+토마토6 6일 닭가슴살300g+채소 7일 현미밥+채소+생과일주스 GM원더스프 아무때나 -------------------------------------------- 오늘이 3일째예요. 실제로 먹은 것들 1일 파인애플, 스프 ..
2018.03.28 -
프리미엄 팥워터가 왔어요~
프리미엄 팥워터 체험 상품으로 두상자 받았어요. 1포에 5g, 10포 들어있어요.받은지는 며칠 됐는데 더치 내리느라 바빠서 이제야 타마셔봤어요. 톨사이즈의 컵에 2포 넣었어요.컵에 붓자마자 미숫가루 향이 나는데 상당히 고소한 향이라 맛이 기대가 됐어요. 물 100ml넣고 잘 섞은 다음에 얼음 동동~기대감을 안고 마셔봤는데 '팥워터'라는 이름처럼 '팥물' 맞아요.전 다른걸 기대했나봐요. 어쩌니 저쩌니해도 다이어트식품인 것을 잊고 있었네요.2%음료에 팥맛이 있다면 이럴까요? 헤이즐넛 같은 향커피 생각하시면 바로 감이 오실 것 같네요.다이어트를 위해 집에서 양배추 우린 물 마시는 것 보다는 향기때문에라도 이게 나을 것 같기는 해요. (양배추 우린 물의 향이 양배추찔때의 그 냄새와 같다는 말을 들어서요.) 마시..
2016.06.13 -
몸짱의사의 성형 다이어트
트위터에서 이벤트 글 보고 참여해서 받은 책입니다. 다디어트!!에 혹 했던 것도 있지만 표지에 있는 분 훈남이시네요. 어흐흥~ 복근이 "어디서 파는 겁니까아?"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훌륭하십니다요. ^^ 책은 올 컬리입니다. 요즘 컬러가 아닌 책이 어디있겠냐만은 조막만한 이미지도 몽땅 컬러라 눈이 덜 지루하더군요. 인터넷에서 가끔 '다이어트'에 대한 글들을 보게 되는데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이것 저것 들은 것은 많지만 늘 실패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 (저를 비롯해서)을 바로잡아 주는 내용이 가득 담겨있거든요. 목차: 프롤로그_ 골라 먹고 골라 빼는 다이어트로 여자 몸을 성형하다 1장. 매년 다이어트를 하는 당신, 더 이상 실패는 없다 ㆍ정석 다이..
2011.08.21 -
사건의 진상은 이렇습니다.
@iamlastcry님께서 만들어주신 이미지입니다. 어제부터 시작한 트위터에서 진상 짓을 하다가 이야기의 릏흐름이 '원피스'로 갔습니다. (만화책 아님) 결국 제 입으로 펑퍼짐한 스타일을 고수하는게 몸매때문이였고 "몸에 옷을 맞춰야해요~"라고 했다가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가 진행이 된 것이지요. 이때 제가 결정적인? 한 마디를 했습니다. "카메나시군이나 타마키군이 몸에 옷을 맞추라고 한다면 1주일 금식이라도 하겠어요~" 라고 했더니 당장, 급, 롸잇 나우~ 잽싸게 만들어 주신 @iamlastcry님.. 기억할테야~
2010.03.29 -
함 말라보자~
수분 부족으로 말라보자는게 아니라 체격이 좀 있으니 호리 호리하게 살이라도 빼보자는 말이다. 작년에 한참 다이어트한다고 난리첬을때는 좋았는데 ㅡ.ㅜ 이때는 아마 53kg던가? 그래도 그전에 한달내리 아파서 누워있을때가 혈색이나 몰골은 즈질이였지만 체형은 맘에 들었는데 말이지. 그렇다고 다시 아프기에는 병원비가..;; 그때 한달동안 병원 다니면서 링겔 맞고 해서 한달에 50만원은 더 깨진 것 같은데.. 그래도 이때 몸무게 참 맘에 들었었다. 50~51kg이였으니.. 확실히 아파서 살 빠진거랑 다이어트해서 살 빠진거랑 몸무게 차이가 나는군..;; 하긴.. 아팠을대는 일단 뭘 먹지를 못 했으니... (영양보충을 위해 아침마다 삼겹살을 먹었던 기억이..;;) 마냥 굶으면 가능해질가..? (사놓은 훌라후프를 외면..
2008.06.06